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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린이 비타민-홍삼 제품, 화학첨가물 ‘범벅’
작성자 (ip:)
  • 작성일 2017-02-07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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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비타민 제품들의 화학첨가물에 대한 보도가 있었습니다.


비단 어린이제품만이 문제가 아닙니다.
임산부, 성인등 모든 연령과 대상들의 제품들도 많은 화학첨가물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뉴트리코어의 화학첨가물에 대한 유해성주장에 대해
비방광고,과대광고라는 지적과 함께
인터넷 커뮤니티등을 통한 경쟁사들의 비방까지 많은 어려움과 싸워오고 있지만


이런 기사와 함께 먹거리에서 화학이 조금씩이라도 없어져 가고
많은 기업들이 그렇게 노력할 수 밖에 없는 시장이 되는 것이
뉴트리코어의 바람입니다.


뉴트리코어는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HPMC등의 생산성향상이나 맛을 내기 위한
어떠한 화학첨가물도 사용하지 않고 제품을 만듭니다.
앞으로도 뉴트리코어는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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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비타민-홍삼 제품, 화학첨가물 ‘범벅’


[동아일보]


식약처 조사 10개중 9개서 검출… 체중감소-설사 유발 성분도 나와


어린이 비타민과 홍삼 제품에서 화학 합성첨가물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5년 국내에서 가장 잘 팔린 어린이 비타민 및 홍삼 제품 20개 중 10개를 무작위로 골라

지난해 9, 10월 성분을 조사한 결과 9개에 합성첨가물이 들어 있었다고 5일 밝혔다.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 등 부패와 변질을 막기 위한 방부·보존 성분을 사용한 제품은 6개였다.

한 해 13억 원어치가 팔린 한 어린이 비타민 제품에는 같은 회사의 성인용 비타민보다 10종이 더 많은 11종의 화학첨가물이 들어 있었다.

매출액이 5억 원인 다른 한 비타민엔 해외 연구를 통해 체중 감소, 설사를 유발한다는

사실이 알려진 하이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HPMC)도 사용됐다.

이는 건강기능식품이 어른용과 어린이용 구분 없이 같은 기준으로 제조·판매되기 때문에 빚어진 문제다.

식약처는 어린이용 일반식품에 합성첨가물을 과다하게 사용하지 않도록 업계에 권고하고 있지만

건강기능식품에 해당하는 어린이 비타민·홍삼 제품에는 이 같은 규제가 적용되지 않고 있다.

식약처는 건강기능식품 중 어린이용을 따로 분류하고 합성첨가물 제한 기준을 마련할 방침이다.

조건희 기자 becom@donga.com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039791

기사입력 2017-02-06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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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46749


기사입력 2017-02-0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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